오를 대 더 많이 오르고 떨어질 때 덜 떨어지는 아파트를 찾는 것은, 집 찾는 사람이면 누구나 하는 바램입니다.. 아파트를 잘 알고 구체적으로 특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결국 꾸준한 공부를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2024년은 혼란을 통해 변화가 일어날 시기 입니다. 정부의 부동산정책은 2017년 이전으로 돌아갔고., 고금리와 DSR로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 입니다.
부동산 규제완화가 경제위기에 대한 일시적인 심폐소생술인지는 지켜봐야 할 때 입니다. 지금까지 경제위기가 닥치면 해결은 우리 몫이었고 누구도 해결해 주지 않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언론, 유투브에서는 열심히 살고, 포기하지 말고, 저축하고, 빚내서 집사고, 대출금은 빨리 갚고, 주식은 장기투자, 분산투자하하고 부추깁니다.
힘겹게 살아가는 일반사람들은 내집 마련을 위해 아끼고 저축하는 것이 일상일뿐 투자는 남의 일이 되었습니다.
집을 찾을 때쯤이면 비싸서 못사고 , 집 값이 쌀때는 금리가 비싸서 못삽니다. 2024년은 지금까지 겪어 보지 못한 혼란으로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집 값이 쌀때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그 시기가 언제 올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가격의 변동성 보다는 우리 자신이 바뀌는 것이 휠씬 빠를지 모릅니다. 본인의 자산과 소득을 통제할때 비로소 내 집을 찾을 수 있고 레버리지를 활용해 집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내집마련 가이드 금액별 주택찾기 6억~9억미만 : 송파구
F그룹은 서울의 강남 3구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아파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7년 KB부동산의 소득대비주택가격은 서울 8.9, 경기 7.5, 인천 7.4배에서 거래되었다. 2017년고 가격이 기준이면 매수하기 가장 적당합니다.
물론 개인적이 자산에 따라 다를수는 있지만 평균적인 데이터로 예측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F그룹에서 많이 오르고 많이 떨어진 아파트를 찾아서 합리적인 접점에서 매수하면 됩니다.
내 집에 대한 관점은 사람마다 틀립니다. 그러나 2030과 4050이든 생산적이면서 활기찬 삶에 대한 집에 대한인식은 동일합니다.
따라서 F그룹은 청장년인구비율, 체육시설, 병의원/약국, 교육시설등이 모두 만족할만한 송파구를 특정했습니다.
특히 송파구는 생산가능연령대 중 30대 비중이 가장 많고 1000세대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가장 많은 지역구 입니다.
송파구는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지역입니다. 2017년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되면서 쇼핑, 사무, 거주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복합공간으로 탄생되었습니다.
잠실역을 중심으로 리센츠(5,563세대), 잠실엘스(5,678세대), 트리지움(3,696세대), 레이크팰리스(2,278), 파크리오(6,864세대)등 2만여 세대의 미니 신도시가 만들어 졌습니다.
특히 잠실주공5단지가 재건축되면 강남을 대표하는 초대형 아파트가 됩니다. 입지는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강남을 대표하는 단지 입니다. 잠실주공5단지 우측에 있는 장미 1~3차도 본격적으로 재건축이 추진될 것입니다.
송파구의 재건축단지들이 완성되면 강남, 서초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입니다.
송파구에서 신축아파트를 F그룹에서 찾기 어렵지만 가성비 좋은 준 역세권아파트는 찾을 수 있습니다. 잠실역 인근 광역 상권과 한강, 종합운동장, 올림픽공원 인프라를 누리며 지하철 5개 노선이 생활권 곳곳에 연결되어있습니다.
주요 아파트는 홍익봄마을, 송파꿈에그린, 송파두산위브 ,신동아파밀리에, 잠실한솔, 송파더센트레등이 있다. 구글지도에 표시된 아파트 리스트는 하단 지도 를 참고하면 됩니다.